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은 20일 신임 부총재에 이승헌 부총재보를 임명했다.(사진=한국은행)
[아이엠뉴스=홍진우 기자]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에 이승헌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윤면식 부총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0일 신임 부총재에 이승헌 부총재보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이승헌 신임 부총재는 1964년생으로 서울 경신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에모리대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정책기획국, 국제국 등 정책 관련 부서를 거치면서 금융정책과 국제금융시장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6월 부총재보로 승진한 후 기획·인사경영·공보 등 업무를 맡아 내부경영 전반과 조직발전전략 수립 등을 총괄했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이끌면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