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8월 1~20일 1~20일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한 231억 달러에 그쳤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실적도 전년보다 3.7% 줄어든 1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20일 수출액은 23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월별로 보면 2월에는 전년대비 4.3%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3월 -0.7%→4월 -25.1%→5월 -23.6%→6월 -10.9%→7월 -7.1% 등으로 3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14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5일보다 0.5일 적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한 16억5000만 달러였다.
주요 품목별로는 석유제품(-39%), 무선통신기기(-29.3%), 승용차(-10.1%) 등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2.9%), 컴퓨터 주변기기(99.4%) 등은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3대 수출 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중에선 미국만 6.2% 증가했다.
중국은 전년동기 대비 -0.2%, EU는 -1.8%였다.
한편 수입액은 23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34.4억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