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0%로 반대(34%)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로 국민의힘(34%)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0%로 반대(34%)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5%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여전히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 있지만, 올해 들어 백중세를 보이던 양대 정당 구도에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과 기타 정당은 각각 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18%로 조사됐다.
여당 지지도 하락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의원 30명이 헌재를 항의 방문하는 등 여당 내부의 탄핵 반대 기류가 지속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는 대통령측 주장에 반하는 검찰조서 내용과 증언이 공개됐다. 또한 창원지검의 '명태균 사건' 중간 수사 결과 발표와 중앙지검 이첩 등도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42%)이 국민의힘(22%)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2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77%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25%, 홍준표·한동훈·오세훈이 각각 1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는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3%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7%가 여당 후보 당선을, 진보층의 91%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야당 승리(62%)가 여당 승리(27%)보다 훨씬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의견은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50대에서는 약 70%가 탄핵에 찬성한 반면, 60대에서는 찬반 격차가 크지 않았고 70대 이상에서만 반대(57%)가 과반을 차지했다. 성향 중도층과 무당층에서도 탄핵 찬성(각각 69%, 59%)이 반대(20%대)를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접촉률은 48.6%, 응답률은 14.1%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