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9%로 반대(3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이번 조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서 최후 진술이 있었던 시점에 진행됐다.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약 70%가 탄핵에 찬성한 반면, 60대에서는 찬반이 비슷했고 70대 이상에서만 반대(58%)가 과반을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중도성향 응답자의 70%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의 64%가 탄핵에 찬성했다는 점이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로 국민의힘(36%)보다 조금 앞섰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9%로 나타났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40%)이 국민의힘(22%)보다 우세했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자유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10%를 기록했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26%)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물은 질문에서는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1%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8%)보다 높았다. 특히 중도층의 62%와 무당층의 47%가 정권 교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