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변동이 없었으나,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서비스 가격이 모두 올라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 모든 부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2.0% 상승했다.
물가 변동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 역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이는 기본적인 물가 흐름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더 큰 폭으로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6% 각각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식품 이외 품목은 2.5% 각각 올랐다. 이는 기본 소비자물가 상승률(2.0%)보다 높은 수치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통계상 물가보다 더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3.9%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오히려 1.4% 하락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신선채소가 1.4%, 신선어개가 2.1% 각각 상승한 반면, 신선과실은 5.4% 하락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작황 상황에 따른 변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