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기획재정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조세지출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국세감면율은 올해보다 2조9000억원 증가한 56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자료=기재부)내년 비과세·세액감면, 세액·소득공제 등으로 줄어드는 국세가 57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조세지출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국세감면율은 올해보다 2조9000억원 증가한 56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조세지출예산서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개별세법상의 비과세·세액감면, 세액·소득공제 등 조시지출(국세감면)의 실적과 전망을 항목, 기능별로 분석한 자료다.
내년 최대 국세감면 규모는 근로장려금 지급(4조6113억원), 보험료 특별소득공제·세액공제(4조4678억원), 연금보험료 소득공제(3조3798억원),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3조1천725억원), 면세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공제(3조211억원) 순이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세제지원이 증가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한도 한시상향(+7000억원),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6000억원), 감염병 재난지역 중소기업 감면(+3000억원) 등 1조8000억원에 달한다. 국세감면율이 15.9%로 법정한도 14.5%를 1.4%p 초과할 전망이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법정한도를 초과하는 첫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내년 전체 국세감면 금액 가운데 중·저소득자, 중소기업 관련 감면금액 비중은 각각 68.19%, 70.00%로 올해(68.82%, 73.82%)보다 줄어든다. 반면 고소득자와 상호출자제한기업 관련 감면금액 비중은 각각 31.81%, 14.62%로 올해(31.18%, 10.05%)보다 확대된다.
올해 국세감면액은 전년보다 4조3000억원 늘어난 53조9000억원으로 전망된다. 국세감면율은 15.4%로 법정한도(13.6%)를 1.8%포인트 초과할 전망이다.
기재부는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 뒷받침을 위해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세 감면(+6천억원),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5천억원) 등 1조1000억원 규모의 세제 지원이 증가한 반면, 국세수입은 9조8000억원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조세지출예산서를 내년 정부 예산안에 첨부해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