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장마‧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농축 수산물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지난해보다 0.7%p 올랐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8월 소비자물가가 장마‧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지난해보다 0.7%p 올랐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p 상승했다.
3월(1.0%)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이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5월에는 마이너스(–0.3%)를 기록했고, 6월에는 보합(0.0%)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저물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로 올랐으나 높은 수준은 아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저물가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축수산물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54일) 및 집중호우에 기저효과가 중첩되며 채소류(28.5%p) 중심으로 작년보다 10.6%p 상승했다. 각각 농산물은 12.1%p, 축산물은 10.2%p, 수산물은 6.4%p 올랐다.
석유류는 국제유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전월과 유사한 수준 유지하며 10.0%p 하락했고, 공공서비스는 고2 무상교육 등 정책효과가 계속되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1.8%p 떨어졌다.
개인서비스는 장마영향,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둔화되며 1.1%p의 완만한 오름세 유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9월 소비자물가는 태풍 등 기후 여건 및 향후 코로나19 전개양상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정부는 흐름 및 물가 상・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핵심 성수품의 경우, 필요 시 공급량 확대 등 수급 불안 방지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