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NBS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국민 55%가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39%는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고 응답했다.
NBS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국민 55%가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39%는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각각 98%가 '탄핵 인용'을 지지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91%가 '탄핵 기각'을 주장했다. 진보(89%)와 중도층(67%)에서는 '탄핵 인용' 의견이 우세했으나, 보수층에서는 73%가 '탄핵 기각'을 지지했다.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 전망에 대해서도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이라는 응답이 53%로,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38%)이라는 전망보다 15%p 높게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탄핵 기각을 원하는 응답자 중 14%는 헌재가 탄핵을 인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탄핵 인용을 원하는 응답자 중 11%는 탄핵이 기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과정 대응에 대해서는 부정평가(57%)가 긍정평가(37%)보다 높았다. 탄핵 인용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90%가 대통령의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탄핵 기각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8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51%,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탄핵 인용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70%가 헌재를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탄핵 기각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70%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헌재의 최종 판결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내 생각과 달라도 수용하겠다'는 응답이 54%로,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42%)는 응답보다 12%p 높았다. 탄핵 인용 지지자는 59%가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으나, 탄핵 기각 지지자는 수용하지 않겠다(51%)는 응답이 수용하겠다(46%)는 응답보다 다소 높았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가 31%로 선두를 달렸으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11%), 홍준표 대구시장(7%), 오세훈 서울시장(6%),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5%) 순으로, 무응답이 31%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74%)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27%), 홍준표(15%), 오세훈(13%), 한동훈(11%) 순으로 지지가 분산됐다.
호감도 조사에서는 이재명(34%), 오세훈(26%), 김문수(25%), 홍준표(21%), 한동훈(17%)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층(67%)과 중도층(40%)에서는 이재명이, 보수층(51%)에서는 김문수가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후보(36%)와 국민의힘 후보(35%)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으며, 차기 대선 구도에서는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이 47%, '정권재창출'을 원하는 응답이 42%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기초연금, 공무원 연금 등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연금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구조개혁 의견이 59%로, '기존 국민연금제도 틀 안에서 개혁해야 한다'는 모수개혁 의견(28%)보다 31%p 높았다. 이는 2023년 3월 조사 대비 구조개혁 선호도가 6%p 증가한 수치다.
연금 개혁 방향으로는 '국민연금 재정 안정 강화'(44%)가 '노후소득보장 강화'(36%)보다 우세했으며, 재정 안정화 방안으로는 '수급 대상 연령 상향'(38%)이 '수급액 하향'(24%)과 '보험료율 인상'(22%)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수급 연령 상향 방안이 수급액 하향 방안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8%, 더불어민주당이 3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 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지표조사(NBS)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