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시작되며 전국 모든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미지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 발급을 거쳐 안정성과 편의성을 점검한 후 전국으로 발급 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주민센터와 정부24 웹사이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 효력… 은행 업무도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으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따라서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 등 실물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5개 은행에서는 시스템 연동이 완료되어 창구 또는 모바일 뱅킹 앱에서 계좌 개설, 이체 한도 상향,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블록체인, 생체 인증 등 보안 강화… 분실 시 즉시 사용 정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 암호화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과정에서 주민센터 방문 및 신원 확인, 생체 인증, IC 주민등록증 접촉 등을 거쳐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
스마트폰 분실 시에는 통신사와 연동하여 즉시 사용을 정지할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 또는 QR 코드 통해 발급 가능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하여 발급받거나, IC 주민등록증 없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촬영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4월부터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뿐만 아니라 삼성월렛 등 민간 앱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행정안전부는 민간 개방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의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경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일상의 디지털화를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