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 결과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대해 ‘잘못한 일’ 58.2%, ‘잘한 일’ 37.8%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제공)‘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에 대해 58.2%가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결정에 대한 판단을 조사한 결과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매우 잘못한 일 39.8%, 어느 정도 잘못한 일 18.4%), ‘잘한 일’이라 답한 응답자는 37.8%(매우 잘한 일 15.7%, 어느 정도 잘한 일 22.1%)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4.0%다.
대부분 지역에서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의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광주·전라에서만 ‘잘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52.0%)으로 집계되어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45.2%)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잘못한 일 69.4% vs. 잘한 일 27.2%)와 70세 이상(65.4% vs. 27.5%), 30대(61.2% vs. 34.2%), 60대(60.7% vs. 36.2%)에서는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한편, 20대(48.4% vs. 45.9%)와 40대(46.7% vs. 52.1%)에서는 정부의 통신비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이 비등했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보수라고 평가한 응답자 중 ‘잘못한 일’이라고 답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64.2%로 ‘잘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31.7%)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중도이념 성향의 응답자도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67.5%,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28.4%로 보수성향의 응답자들과 유사한 평가결과를 보였다. 다만, 진보성향의 응답자 중에서는 56.3%가 ‘잘한 일’이라고 답해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42.8%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 국민 통신비 지원 결정에 대한 평가는 응답자가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인 응답자 중에서는 85.4%가 ‘잘못한 일’이라고 답했으나,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10명 중 1명(10.8%)에 불과하였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서는 ‘잘한 일’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68.3%로 ‘잘못한 일’이라고 답한 비율(30.3%)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11일 전국 만18세 이상 1만50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0%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