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가공식품과 공공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월의 2.0%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가공식품과 공공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해 2월(1.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석유류 등 식품 외 가격 상승세 둔화로 2.4% 상승하며 전월(2.6%)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채소류와 수산물의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과일류 하락과 축산물 상승세 둔화로 전월 1.0%에서 0.9%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석유류 물가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6.3%에서 2.8%로 크게 줄었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숙박료 등 외식 제외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3.0%에서 3.1%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의 3월 물가상승률 2.1%는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2월 기준으로 미국 2.8%, 영국 3.7%, 일본 3.7%, OECD 평균 4.5%를 기록했다.
정부는 향후 기상여건과 지정학적 요인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 영향을 분석해 적기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