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전자가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총 10억 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6일 기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재난복구특별서비스팀 직원이 지난 3월 28일 경북 의성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가전제품의 무상 점검/수리를 위해 산불 피해 주민과 상담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이번 기부는 안동, 의성, 청송, 영덕 등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전소 3,441채, 반소 및 부분소 486채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생활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동식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고려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와 경북도를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3월 28일부터 ‘재난 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병행 중이다.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대피소에는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로 인한 제품 손상 시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도 피해 지역에 투입, 주민들의 휴대폰 세척과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6일, 삼성전자 등 8개 계열사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 원과 생필품 키트 1,000개, 거주용 천막 600개를 기부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삼성은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왔다.
삼성 관계자는 “고통 속에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