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 보건당국은 17일 0시 기준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이헌기 기자)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0명 발생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17일 0시 기준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직원 또는 직원의 가족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용인에서 4명, 안산에서 4명, 군포에서 2명이 확인됐다.
용인시 수지구에 사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 A(40대·용인 349번)씨와 A씨의 아내 및 10대 자녀 2명(용인 345∼347번) 등 모두 4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산에서도 A씨와 접촉한 회사 동료 4명이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과 접촉한 동료 직원 및 외부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기아차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6000여명이 근무하는 소하리 공장 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역학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