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학교 울타리 밖에서도 미래를 향한 배움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가 학교 울타리 밖에서도 미래를 향한 배움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
서울장학재단은 9일,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의지가 뚜렷한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서울꿈길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권 교육을 벗어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지원이다.
<서울꿈길 장학금>은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누적 608명의 청소년에게 약 9억 원이 지급됐다. 학업과 진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발판을 제공해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내 비인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24세 청소년으로,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이들이 포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업 의지 강한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지원금을 받고 있는 경우 ▲학력 인정 대안학교 재학생 ▲서울 외 지역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일반 학교 학적 보유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9일(수)부터 23일(화)까지이며, 개인이 아닌 각 학교의 장학 담당자를 통해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학교 밖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서울의 모든 청소년이 출발선에서 공정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꿈길 장학금>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서울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