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진보당 경기도당은 17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은미 기자)진보당 경기도당이 “경기도의원 10명 중 3명은 다주택 보유자”라며 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처분을 촉구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17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3월 공개한 경기도의원 재산등록자료를 토대로 의원 본인과 배우자 기준 주택 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도의원 141명 중 44명(31%)이 다주택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44명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보유한 주택 수는 8채 보유 의원이 2명, 6채 1명, 4채 1명, 3채 9명, 2채 31명 등이다. 이 중 29명은 본인 지역구가 아닌 지역에도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주택·비주택·토지 포함) 가액 상위 10명의 부동산 가액은 평균 38억4000만원이었으며 평균 주택 3채와 비주택 2채, 토지 10필지를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도내 건축, 도로 관련 정책과 조례 등을 다루는 건설교통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26명 중 7명(27%)이 다주택자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연일 고공 행진하는 부동산 가격은 양극화와 불평등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경기도의원들부터 실거주 외 주택 매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