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관세청이 4월 11일 발표한 ‘2025년 4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1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수입은 197억 달러로 6.5% 늘어나 무역수지는 1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현황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증가한 21.9억 달러로 집계됐다. 4월 초 수출 흐름은 3월(13,835억 달러)보다 개선된 모습이며,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같은 기간 2,082억 달러에서 1,091억 달러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2.0%), 승용차(11.9%), 자동차 부품(10.5%) 등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특히 반도체는 수출 비중이 18.3%로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대표 수출 효자 품목으로서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반면 석유제품(△3.9%), 컴퓨터 주변기기(△14.1%) 등은 부진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유럽연합(30.6%), 베트남(14.3%), 중국(8.8%), 일본(0.7%) 등 주요국 대부분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0.6% 감소하며 다소 주춤했으며, 상위 3개국(중국, 미국, 유럽연합) 수출 비중은 전체의 49.5%를 차지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원유(10.2%), 반도체(15.5%), 기계류(10.3%) 등이 증가한 반면, 가스(△19.1%), 석유제품(△7.3%)은 감소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총액은 1.2% 줄어들며 국제 유가와 수입량 변동의 영향을 받았다.
국가별 수입에서는 일본(15.1%), 호주(19.9%), 중국(4.7%), 미국(2.3%) 등에서 증가했으며, 유럽연합으로부터의 수입은 18.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