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금천구 현대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의 모습.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재난지원금이 오는 28~29일 1차 지급될 전망이다.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과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가정 등이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22일 국회를 통과하면 이같은 일정으로 지원금 지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간 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100만원,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제한 또는 금지 업종에 포함된 업종에는 150만·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소상공인은 약 291만명이다.
미취학아동·초등학생 가구의 경우 특별돌봄 지원금(아동 1인당 20만원)을 대부분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은 아동수당 계좌로, 초등학생은 급식비·현장학습비 납부용 스쿨뱅킹 계좌로 준다. 지급대상은 미취학 아동 252만, 초등학생 280만명이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의 경우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50만명이 추석 전 지급 대상이다. 그 외에도 취업하려 했으나 취업이 안 되는 청년들에게도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이 직브될 전망이다.
정부는 4차 추경의 국회 토과 시기를 전후로 지원금 대상에 안내문자를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들은 별도 증빙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