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청년의날 기념사에 대해 ”불공정 사례들을 그냥 모른 척 지나면서 공정을 아무리 강조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념사에서) 공정을 37번이나 말씀했다는데, 그동안 불공정 사례가 여러 가지 있었을 것 아니냐”며 “그걸 하나라도 시정하면서 공정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연설을 통해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요구를 절감하고 있다”, “공정은 다 이루지 못할 수는 있을지언정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목표”라고 말하는 등 공정을 강조한 바 있다. 기념식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청년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경제 3법(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해 “내용 중에서 일부 의원들이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정할 게 몇 개 있으면 고쳐질 수 있지만, 3법 자체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덕흠 의원의 ‘피감기관 공사 수주 논란’에 대해선 “본인이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 입장을 소상히 밝힌다고 하니, 그걸 들어보고 당의 입장을 정하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