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무역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23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혁신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무협협회)한국무역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23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혁신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 주최,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20여개사가 참가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혁신창업을 활성화하고 스케일업과 글로벌화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서울로보틱스, 비주얼캠프, 럭스로보, 웨인힐스벤처스, 토스랩, 트위니 등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로봇과 호환 가능한 다양한 통신규약 표준화, 사이버보안 분야의 규제완화, 헬스케어 및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AI + IoT) 제품의 신속 허가 등 다양한 규제 관련 이슈를 제기했다.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에게 테스트베드 기회를 제공하는 대기업에게 동반성장지수 가점, 복합쇼핑몰 영업일수 제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달절차 개선, 지자체의 적극행정 면책 확대,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시장 클라우드 개방, 친환경 소셜 벤처기업 지원 확대 등의 아이디어도 나왔다.
정태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내수, 수출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코로나 극복과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스타트업들이 국내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들을 경청하고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청와대에서 일자리수석을 역임했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