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북한군에 의한 어업지도원 A씨 총격 사망 사건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필요할 경우 북한에 공동 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사진은 연평도 인근 해안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근무한 어업지도선 모습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북한군에 의한 남한의 공무워 A씨 총격 사망 사건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필요할 경우 북한에 공동 조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는 26일 “북측에서 온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과와 우리측 첩보 판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할 것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북한이 25일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로 보낸 통지문에는 ‘남녘 동포에게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와 함께 사건 경위 설명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남쪽 군 당국이 밝힌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북한은 자신들이 남측 공무원의 주검을 훼손하지 않았으며, 태운 것은 그가 타고 있던 부유물이었다고 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서해에서의 감시 및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시급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