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직방 조사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 7865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10월 전국 아파트 1만7865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조사되어 전월대비 3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직방 조사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 7865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3분기 월평균 입주 물량이 3만여 세대인 점을 볼 때 비교적 적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만 6681세대가 공급됐던 전월에 비해서도 33%가량 적다. 한동안 입주 물량이 집중됐던 지방에서 공급이 줄며 전체 입주 물량이 줄어들 예정이다.
10월 지방 입주 물량은 7071세대로 올해 월별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적다. 전월 물량(6770세대)이 비교적 적었던 수도권은 경기(7415세대) 위주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전월대비 59% 증가해 1만 794세대가 입주한다. 서울은 영등포구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하며 1921세대, 인천은 송도, 작전동 등에서 1458세대가 공급된다.
10월은 전국 총 29개 단지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는 14개 단지, 지방은 15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은 서울 3개 단지, 경기 6개 단지, 인천 5개 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은 부산, 경남, 경북 등 영남권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월별 아파트 입주물량 추이. (자료=(주)직방)주택산업연구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의 전망치가 2개월 연속 60선(7월 76, 8월 67.5, 9월 69.6)을 보이며 9월 입주 여건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직방 최성헌 빅데이터랩 매니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고 있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새 아파트 입주 시장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감염 이슈로 집을 보러 오는 수요자들이 줄면서 기존 주택을 비우기 쉽지 않고 잔금을 확보하지 못하는 예정자들이 늘며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마케팅이나 사전점검 등이 제한적으로 진행되는 등 부수적인 변수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