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한덕수 전 권한대행 및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 대결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8일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한덕수 전 권한대행 및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 대결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8일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후보는 43%로 1위를 차지했다. 한덕수 전 권한대행은 23%,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1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5%를 기록했으며, 응답유보층은 15%였다.
대선 가상 3자 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우세가 확인됐다. 이재명-한덕수-이준석 구도에서는 이재명 44%, 한덕수 34%, 이준석 6%로 나타났으며, 이재명-김문수-이준석 구도에서는 이재명 43%, 김문수 29%, 이준석 7%로 집계됐다. 두 경우 모두 이재명 후보가 10%p 이상의 격차로 앞서고 있다.
후보별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43%로 가장 높았고, 한덕수 전 권한대행 36%, 김문수 후보 28%, 이준석 후보 17%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층(73%)과 중도층(51%)에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았고, 보수층에서는 한덕수 전 권한대행(66%)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현재 여권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전 권한대행 간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49%로, '필요하지 않다'는 35%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92%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91%, 한덕수 지지층의 95%도 단일화에 찬성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1%가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선거 구도에 대한 인식에서는 '정권교체를 위해 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52%로, '정권재창출을 위해 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39%보다 높았다. 진보층(85%)과 중도층(61%)에서는 정권교체 선호가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정권재창출(75%) 선호가 높았다.
한편,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판결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45%, '공감하지 않는다' 47%로 팽팽하게 갈렸다. 진보층(75%)과 중도층(54%)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고, 보수층에서는 75%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58%로, '바람직하다'는 36%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4월 3주 조사 대비 12%p 상승했다. 진보층(84%)과 중도층(66%)에서는 부정적 의견이 많았고, 보수층에서는 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선에서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리더십과 위기대응 능력'(31%)이 가장 중요하게 꼽혔으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23%),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15%), '정권 교체 또는 유지'(10%) 등이 뒤를 이었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은 '리더십과 위기대응 능력'(46%)을, 한덕수 지지층(47%)과 김문수 지지층(44%)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응답유보층은 16%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