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감소하며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자료=통계청)코로나19 재확산으로 8월 산업생산이 석 달만에 감소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감소하며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6월엔 4.1%, 7월엔 0.1%를 기록한 바 있다.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4.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식료품(-7.3%), 자동차(-4.1%) 등이 줄어 지난달보다 0.7%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2.1%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점(-7.9%), 도소매(-1.5%) 등이 줄어 1.0% 감소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비판매액은 의복 등 준내구재(-4.4%)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12.7%),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9%) 판매가 늘어 3.0% 증가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액이 6월까지 계속 증가하다가 7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종료 등과 그동안 많이 올랐던 영향으로 감소했는데, 그 기저효과로 8월에는 거꾸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소매업체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문소매점(-10.3%), 면세점(-34.1%), 백화점(-8.0%), 슈퍼마켓 및 잡화점(-4.1%), 대형마트(-0.2%), 편의점(-0.2%)은 줄었으나, 무점포소매(30.3%),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4.3%)은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5.8%) 및 선박 등 운송장비(-0.2%)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4.4%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기타 등 공공(8.4%) 및 도소매업 등 민간(0.2%)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했다.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은 건축(-6.5%) 및 토목(-8.5%)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7.1% 감소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4p 상승했고,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6p 올라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 심의관은 "코로나19가 8월 중순부터 9월에 걸쳐 재확산됐는데, 그 충격은 8월 통계에 일부 반영됐고 9월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