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말 주식 100%를 사들여 기업결합에 나선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29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이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는지를 심사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해도 아이스크림 가격이 오르거나 시장 경쟁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말 주식 100%를 사들여 기업결합에 나선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했다. (사진=빙그레)앞서 빙그레는 지난 3월 31일 해태아이스크림의 발행주식 100%를 인수하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해태아이스크림은 해태제과식품이 영업적자를 기록하던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올해 초 설립한 회사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이 오히려 시장 경쟁을 활성화할 것으로 봤다.
무엇보다 두 회사가 합쳐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등 롯데그룹 계열사가 매출액 1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경쟁을 제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