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가 종전선언 지속적 추진 동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 ‘동의’가 49.0%, ‘동의하지 않음’이 46.0%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한의 한국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한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우리 정부가 북한, 미국 간 종전선언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인지 동의 정도가 팽팽하게 나타났다.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종전선언 지속적 추진 동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 ‘동의’ 응답이 49.0%(매우 동의함 32.8%, 대체로 동의함 16.2%), ‘동의하지 않음’ 응답이 46.0%(전혀 동의하지 않음. 29.5%, 별로 동의하지 않음. 16.4%)로 팽팽하게 집계됐다. ‘잘 모름’은 5.0%다.
권역별로 경기·인천(동의 48.3% vs. 동의하지 않음 44.5%)과 서울(50.7% vs. 45.0%), 부산·울산·경남(42.3% vs. 50.4%)에서는 동의 여부가 팽팽하게 갈렸다. 대전·세종·충청(57.7% vs. 38.8%)과 광주·전라(58.0% vs. 38.5%) 거주자 10명 중 6명 가까이는 종전선언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라는 응답이 많았으나, 대구·경북(32.9% vs. 65.8%)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동의 48.9% vs. 동의하지 않음. 47.5%)와 70세 이상(44.9% vs. 45.6%), 30대(48.0% vs. 52.0%), 20대(43.9% vs. 50.3%)에서는 두 응답이 비등하게 나타났다. 반면, 50대(54.6% vs. 40.0%)와 60대(52.3% vs. 40.8%)에서는 ‘동의’ 응답이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43.2% vs. 48.6%)에서는 동의 여부가 팽팽하게 갈렸으나 남성(54.9% vs. 43.3%)은 ‘동의’ 응답이 많아 대비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동의 66.8% vs. 동의하지 않음. 29.8%)과 보수층(37.9% vs. 55.1%)은 서로 대비된 결과를 보였으며, 중도층에서는 ‘동의’ 46.6% vs. ‘동의하지 않음’ 51.4%로 응답이 비등하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84.6% vs. 11.9%) 내 10명 중 8명 이상은 동의한다고 응답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21.4% vs. 75.0%) 내 4명 중 3명 정도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무당층 내에서는 ‘동의’ 34.0% vs. ‘동의하지 않음’ 54.7%로 북한, 미국 간 종전선언 추진 지속 여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28일 전국 만18세 이상 700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7.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