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유가가 하락하면서 원유에서 추출된 나프타를 주 원재료로 사용하는 나프타크래커(NCC) 기반의 국내 석유화학업체의 원가경쟁력이 제고된 점은 긍정적인 대외환경 변화로 평가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아이엠뉴스 자료실)이는 중장기적인 수급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가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약화되는 천연가스 기반의 에탄크래커(ECC) 설비 증설 계획이 지연,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가 생산 및 판매물량 측면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다.
다만 수요 변동 폭은 제품별로 차별화되고 있으며 특히 수출물량 기준 1위 품목인 파라자일렌(PX) 수출 실적이 부진했다.
이에 따라 PX, 벤젠 등 방향족 제품군 비중이 높은 SK종합화학, 한화토탈의 경우 경쟁업체 대비 실적이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