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근 전국지표조사(NBS)가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27%)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의견(57%)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지표조사(NBS)가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27%)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의견(57%)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2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 순으로 나타났다. 태도유보층(없다+모름/무응답)은 16%였다.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50대(67%)와 40대(62%)에서 특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김문수 후보는 70세 이상(46%)과 60대(40%)에서 강세를 보였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8~29세 젊은층에서 18%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후보 지지 강도 조사에서는 지지후보가 있는 응답자(845명) 중 82%가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해 지지층의 결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별로는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87%,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86%가 계속 지지 의사를, 이준석 후보 지지층은 48%만이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50%로 가장 높았으며, 김문수 후보 30%, 이준석 후보 22% 순이었다. 진보층(82%)과 중도층(55%)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보수층(55%)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호감을 얻었다.
대선 당선 전망에서는 응답자의 68%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고, 김문수 후보는 19%에 그쳐 49%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무당층(186명)의 54%도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57%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의견(32%)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3%)과 중도층(67%)에서 정권 교체 의견이 우세했고, 보수층에서는 정권 재창출(62%) 의견이 더 많았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을 요구한 발언에 대해서는 부정적 영향(53%)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긍정적 영향(13%)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가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적 영향(31%)과 부정적 영향(26%)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로 선두를 유지했고,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순으로 조사됐다. 태도유보층은 19%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NBS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