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국민의힘 하태경, 태영호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UN 북한인권사무소에 ‘유엔 공정한 조사촉구 요청서 전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유엔 인권사무소에 동생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씨는 국민의힘 하태경, 태영호 의원과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 UN 북한인권사무소에 ‘유엔 공정한 조사촉구 요청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잔혹한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유엔 차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씨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반 전 총장이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된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웜비어 사례가 있으니, 그 가족들과 연대해 정확한 내용을 청취하고 협력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웜비어 사례와 유사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 변호사와 협의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응당 해야 할 국민 보호 의무를 져버렸다. 그 부분도 법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