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5%, 김문수 후보가 36%의 지지율을 기록해 격차가 9%포인트로 축소됐다.
한국갤럽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 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 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은 6%포인트 하락한 반면, 김문수는 7%포인트, 이준석은 2%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42%로 전주 대비 6%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6%로 6%포인트 상승해 격차가 크게 줄었다. 개혁신당은 6%로 창당 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 2%, 무당층 13%로 조사됐다.
갤럽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5월 17일)과 대선 후보 첫 TV 토론회(5월 18일)가 분기점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후 '호텔 경제론, 커피 원가',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 관련 공방, '지귀연 판사 의혹', '후보 단일화' 등의 이슈가 두드러지면서 지지율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령대별로는 이재명이 40·50대에서 60% 내외, 김문수가 60대 이상에서 60% 내외의 지지를 받았다. 30대도 절반가량인 47%가 이재명을 지지했다. 이준석은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아 20대 29%, 30대 17%를 기록했으나 40대 이상에서는 2~6%에 그쳤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가 이재명, 보수층의 65%가 김문수를 선택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49%, 김문수 25%, 이준석 14%로 나타났다.
경제, 사회복지, 외교, 국가안보, 과학기술 육성, 기후변화·환경, 갈등해소·국민화합 등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조사에서 이재명은 6개 분야에서 김문수를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경제 문제 45%, 사회복지 43%, 외교 42%, 국민화합 41%, 기후·환경 40%, 과학기술 37% 순이었다.
김문수는 국가안보(37%)에서 이재명(41%)과 비등한 수준을 보였으나, 기후·환경(26%)과 과학기술(23%) 분야에서는 취약함을 드러냈다. 이준석은 과학기술 육성(22%)에서 자신의 전체 지지도를 웃도는 선택을 받았다.
정치 관련 인식 조사에서는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74%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3월 대선 직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7%가 투표 효능감을 보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66%에 그쳤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편'이라는 응답은 42%였으며, 20대와 중도층, 정치 관심도가 낮은 층에서 소극적인 성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률은 40.5%, 응답률은 17.8%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