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가 함께 구성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광주 전일빌딩245 9층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가 함께 구성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광주 전일빌딩245 9층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두 차례 열린 설명회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공개 행사로,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확정된 전시콘텐츠의 핵심 내용과 일부 전시 영상,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이후에는 5・18민주화운동 관계자와 광주시민 등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체부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복원 건물의 공식 명칭과 운영 주체 결정 등에 대해서도 6월 중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시콘텐츠의 주요 내용을 국민과 공유하고, 향후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올해 말 준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최종 진압작전까지 시민군이 항거했던 ‘5・18 최후 항쟁지’로, 현재 복원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