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5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년 제1회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기술혁신을 이끌 17개 신기술과 7개 신제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대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은 2025. 5. 23(금) 14:00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고서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황인준 고려대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관련 인증기관 및 인증서 수여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년 제1회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혁신적인 17개 신기술과 7개 신제품에 대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64건의 신청 중 6개 분야에서 17개 기술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2건 ▲정보·통신 2건 ▲기계·소재 5건 ▲원자력·신재생에너지 1건 ▲화학·생명 4건 ▲건설·환경 3건 등이다.
대표 사례로는 *‘분자량 제어를 통한 생분해성 스텐트 제조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체내 이식 후 일정 기간 강도를 유지하다가, 점차 신진대사를 통해 분해되는 바이오 스텐트를 제조하는 기술로, 생체적합성과 생분해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신제품(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은 혁신 기술을 실용화해 성능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에 부여되는 제도로, 이번에는 총 172건의 신청 중 ▲기계·소재 2건 ▲화학·생명 1건 ▲건설·환경 4건 등 총 7개 제품이 선정됐다.
NEP 대표 사례로는 *‘강성증대용 파형강판’*이 있다. 이 제품은 강성이 높아 기둥 사이 간격이 넓은 구조물이나 대량의 흙을 지탱하는 고성토 구조물 시공 시 조립식 구조로 활용돼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그간 인증기업이 공공구매 중심으로 내수 기반 판로를 확보해왔다면, 앞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보증, 해외 마케팅 참가 등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ET·NEP 인증은 국내 기술력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표적인 인증 제도로, 인증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며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유효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