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6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가 전장보다 25.46포인트(0.98%) 오른 2,617.55를 기록하며 2,610대를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도 8.25포인트(1.15%) 상승한 724.23을 나타내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는 가운데 이차전지·조선·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주식 시황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국내 증시는 이날 상승 출발 후 장중 오름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36포인트(0.25%) 오른 2,598.45로 출발해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2,610대 회복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2.50포인트(0.35%) 오른 718.48로 시작해 1%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로 전환한 것이 주목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56억원, 기관은 37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1,1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067억원을 순매수하며 적극적인 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이차전지, 조선,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차전지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2.80%, POSCO홀딩스가 2.14%, LG화학이 1.21% 각각 상승했다. 조선주는 HD현대중공업이 5.27%, 한화오션이 3.68% 오르며 업종을 이끌고 있다.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도 3.25% 상승하며 원자력 관련 테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형주에서는 KB금융이 1.52%, 현대차가 0.72%, 기아가 0.23% 각각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0.28%, SK하이닉스는 0.40% 각각 하락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셀트리온도 각각 1.20%, 1.44% 내리고 있다.
업종별 등락률을 보면 건설업종이 3.16%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금융이 1.28%, 의료정밀이 0.92% 각각 올랐다. 반면 제약업종은 0.38%, 섬유의류는 0.12% 각각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이 3.23%, 에코프로가 1.02% 상승했으며,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 HLB, 펩트론도 각각 1.55%, 0.56%, 3.41% 올랐다.
반면 엔터테인먼트주는 약세를 나타내며 파마리서치, 에스엠, JYP엔터테인먼트가 각각 1.89%, 1.74%, 0.40%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전환과 특정 업종의 강세가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는 당분간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