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7일 코스피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원화 약세 영향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18포인트(0.27%) 내린 2,637.22에 장을 마쳤으며, 반면 코스닥은 1.84포인트(0.25%) 오른 727.11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닥 [연합뉴스TV 캡처]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1원 오른 1,369.5원을 기록하며 환율 반등이 외국인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8억 원, 198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533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46%), SK하이닉스(-0.25%) 등 반도체주와 LG에너지솔루션(-1.98%), POSCO홀딩스(-1.86%) 등 2차전지주는 차익 매물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고려아연은 순환출자 고리 형성 의혹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소식에 4.25% 급락했다.
반면 방산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48%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현대로템도 3.37% 올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건설(2.19%), 의료정밀(3.44%) 등 일부 업종도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주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알테오젠(3.77%), 에이비엘바이오(22.55%), 리가켐바이오(4.22%)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를 앞두고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5.03%), 에코프로(-2.91%) 등 2차전지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7조 9,020억 원, 코스닥은 6조 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은 오는 28일 예정된 미국 국채 2년물 입찰과 2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