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강경화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청와대가 지난달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긴급관계장관회의 참석 통보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와대가 지난달 23∼24일 긴급안보장관회의 소집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NSC 상임위에서) 제가 직접 문제제기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저를 패싱 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긴급관계장관회의가 있었던 지난달 23일 베트남에서 귀국 후 재택근무 중이었다. 회의는 강 장관을 제외하고 진행돼 패싱 논란이 일었다.
한편, 강 장관은 이날 국감에서 “국민들께서 신종 코로나로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제 남편이 해외로 출국한 것에 대해 경위를 떠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지난 7일 강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는 요트 구입과 여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