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방부는 2025년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 모집 결과, 총 12,070명이 지원해 전년 동기 대비 지원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지원율도 3.5:1로 대폭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2025년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 모집 결과, 총 12,070명이 지원해 전년 동기 대비 지원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지원율도 3.5:1로 대폭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5월 30일 기준으로 마감된 ‘2025년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 모집’에서 총 12,070명이 지원해 지난 2024년 동기 대비 5,811명 증가(1.9배), 지원비는 1.7:1에서 3.5:1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이후 최고 지원율이다.
군별로는 육군이 2,875명 모집에 11,194명이 지원해 3.9:1의 지원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지원비 2.3:1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공군은 319명 모집에 590명이 지원해 1.8:1의 지원비를 보였고, 해군과 해병대는 236명 모집에 286명이 지원해 1.2: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성별 분포를 보면 전체 지원자 중 남성은 6,857명(57%), 여성은 5,213명(43%)으로, 여성 지원자는 전년 동기 대비 3,383명(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지원자도 2,428명(155%) 늘어나며 전반적인 지원자 수 증가에 기여했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3,993명(33%)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384명(20%), 충청 1,895명(16%), 전라 1,476명(12%), 경기 1,261명(10%), 강원 998명(8%), 제주 63명(1%) 순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한 3,645명이 지원했다.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은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반등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국방부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장려금 및 생활지원금 인상, 필기평가 학점 대체, 간소화된 접수절차, 해외연수 기회 확대 등의 제도 개선을 꼽았다.
또한 홍보매체 다양화,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입학 시기와 연계한 조기 홍보 등 체계적인 모집 전략이 지원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국방부는 후반기 모집(9월 예정)에서도 이번 전반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