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글날인 9일 서울시청사에 집회를 막기 위한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시청사와 광화문 광장 도로변에 집회를 막기 위한 경찰 차벽이 재등장했다.
9일 경찰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청사까지 집회를 예고한 일부 보수단체를 막기 위한 차벽을 설치했다. 다만, 개천절인 3일처럼 원천 봉쇄는 하지 않고, 도로변을 따라서 배치했다. 개천절에 서울 시내 진입로 90곳에 설치했던 검문소는 이날 57곳으로 줄였다.
전날 서울교통공사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광화문 인근 시청역(1, 2호선)·경복궁역(3호선)·광화문역(5호선) 총 4개 역사의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하철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광화문 광장 방향 출입구만 임시 폐쇄했다.
9일 광화문 역사에 출입구를 임시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