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래몽래인 로고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래몽래인은 제반 사항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IPO(기업공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래몽래인은 이번 이전상장을 통해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인기 웹소설 원작 바탕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을 드라마화하는 등 내년 드라마 10편 제작을 목표로 기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채널A에서 래몽래인지 제작한 '거짓말의 거짓말(16부작)'이 방영되고 있다. MBC에선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KBS 2TV에서 월화드라마 '좀비탐정'(12부작)이 방영중이다.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8부작)도 내달 2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는 "신인 작가를 발굴해 양질의 창작물을 작가와 함께 개발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절차를 추진해 다양한 소재와 포맷의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래몽래인은 코스닥 상장사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