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결과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는 응답이 62.5%,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35.2%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약 두 달 만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YTN 더뉴스 의뢰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 평가를 조사한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이 62.5%(매우 적절함 20.1%, 적절한 편 42.5%)로 다수였고,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35.2%(매우 적절하지 않음 12.7%, 적절하지 않은 편 22.6%)로 집계됐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2.2%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적절함 75.0% vs. 적절하지 않음 23.9%)과 광주/전라(72.4% vs. 23.9%) 거주자 10명 중 7명 이상 정도는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광주/전라의 경우, ‘매우 적절하다’는 응답이 38.4%로 평균 대비 많았으며, ‘매우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도 21.4%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서울(63.9% vs. 30.5%), 대전/세종/충청(60.6% vs. 36.3%), 경기/인천(59.3% vs. 40.3%) 순으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은 ‘적절하다’ 46.4% vs. ‘적절하지 않다’ 52.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60대(적절하다 72.8% vs. 적절하지 않다 27.2%)와 50대(70.3% vs. 26.3%)에서 70%대로 집계됐다. 특히 50대에서는 ‘매우 적절하다’는 응답이 29.0%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68.6% vs. 31.4%)와 70세 이상(64.6% vs. 28.6%), 30대(57.8% vs. 40.2%)에서도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20대는 ‘적절하다’ 42.1% vs. ‘적절하지 않다’ 55.8%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매우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27.3%로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적절하다 70.3% vs. 적절하지 않다 28.0%)와 중도(65.7% vs. 32.5%)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보수는 ‘적절하다’ 47.2% vs. ‘적절하지 않다’ 47.2%로 평가가 팽팽했다. 보수 중 ‘매우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24.1%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80.9% vs. 17.8%) 10명 중 8명 정도는 적절하다고 평가했으며, 무당층(55.0% vs. 44.2%) 내에서도 과반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적절하다’ 50.5% vs. ‘적절하지 않다’ 46.1%로 두 응답이 대등하게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770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