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한항공은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 온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년 상장기업 사회·환경·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10월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한다.
대한항공의 부문별 등급은 사회부문 A+, 환경부문 A, 지배구조부문 B+다. 통합등급은 지난해 B+에서 올해 A로 상향됐다.
대한항공은 2020년 상장기업 사회·환경·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대한항공)이런 결과를 놓고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투명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꾸준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자평했다.
사례를 보면 올해 3월에는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변경안을 가결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윈회의 위원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8월에는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개편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