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민주연구원이 삼성·LG·현대차·SK 등 4대 기업 싱크탱크 관계자,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연구소 관계자들과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공정경제3법 관련 당·경재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 내 '공정경제 3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경재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민주연구원은 삼성·LG·현대차·SK 등 4대 기업 싱크탱크 관계자,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연구소 관계자들과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공정경제3법 관련 당·경재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홍익표 연구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금까지 실질적인 콘텐츠를 논의하기보다 (정계와 재계) 양측 입장이 다소 정치적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생산적인 논의를 위한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계는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감사위원 분리선출제 도입, 대주주 의결권 3% 제한 조항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투기자본에 의해 기업 경영권이 휘둘릴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이다.
홍익표 민주연구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공정경제3법 관련 당·경재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
홍 원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공정경제 3법이 건전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의 혁신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대해선 참석자 모두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도 3법이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약화해선 안 된다는 점에 공감했다"면서, “가급적 이번 정기국회 내 입법 과정을 마무리할 생각이기 때문에 경제계와 기업 측에서도 빠른 시일 내 입장을 정리해 전달해주면 입법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협상 절충안이 논의되지는 않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시민사회와 전문가와의 간담회도 빠른 시일 내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