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범정부 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6월 23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범정부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각 기관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쿠폰 지급을 신속히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TF는 행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며,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의 실장급 인사로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지급 시기와 방식, 신청 및 지급 절차, 사용처 등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계부처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쿠폰 집행에 필요한 법·행정적 준비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단위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회의를 주재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국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는 즉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철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