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6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사업에 지뢰 안전 대책이 없다는 지적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16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광공사와 문체부는 국방부와 DMZ 평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뢰 제거 관련 건으로 논의한 내역이 일체 없었다"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해당 사업은 임진각 등 DMZ 접경 지자체의 기존 관광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배 의원은 "DMZ 평화관광 사업지구를 포함한 인근 지역에 매설된 최대 82만 발 지뢰를 제거하려면 최소 15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관광공사는 DMZ 평화관광사업 집행의 주무 부처지만 지뢰 폭발 위험성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했으며,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자 파악해보겠다는 등 사업 추진의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DMZ 관광 사업이 추진돼서는 안 되며, 지뢰 폭발 사고 위험성이 사라질 때까지 DMZ 평화관광사업 추진은 중단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안 사장은 "생각해보니 충분히 맞는 말이고, 사업을 진행할 때도 그 부분 제일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