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62%로 나타나며, 취임 직후보다 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 신뢰도는 63%로, 같은 기간 부정평가보다 크게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62%로 나타나며, 취임 직후보다 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대통령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1%로 긍정 인식이 우세했다.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도 역시 ‘신뢰한다’는 응답이 63%,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로 1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20%로 절반 이하 수준에 머물렀다. 개혁신당은 5%, 조국혁신당은 4%, 진보당은 1%를 기록했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유보한 응답자는 23%에 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에 대해서는 ‘잘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45%로, ‘잘못한 인선’(31%)보다 많았다.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인선에 대해 70% 이상 긍정 평가했으며, 중도층에서도 긍정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61%로, ‘필요하지 않다’(28%)를 크게 앞질렀다. 40~50대 응답자에서는 찬성 비율이 각각 71%, 77%로 높았고,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소득수준별 차등 지급’이 48%로 가장 높았고, ‘취약계층 선별지원’(27%), ‘전 국민 동일 지급’(21%)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채무 탕감에 대해서는 ‘반대’ 응답이 59%로 ‘찬성’(37%)보다 높았으며, 경제적 상위 계층일수록 반대 응답 비율이 높았다.
대북정책에 대한 인식 변화도 눈에 띄었다. 북한을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보는 응답이 56%로 ‘적대와 경계의 대상’(38%)보다 많았으며,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정치·군사적 상황에 따라 달리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63%로 우세했다.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선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72%에 달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21%)을 압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당층,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전단 살포 금지 의견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보수 지지층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모병제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이 47%, ‘반대’가 44%로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고, 군 의무복무 기간에 대해서는 ‘적정하다’는 인식이 61%로 과반을 넘겼다. 다만 18~29세 응답층에서는 ‘복무기간을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늘려야 한다’는 응답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8.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