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5년 5월 산업활동이 광공업과 서비스업 부진 등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설비투자와 건설기성도 줄며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1% 줄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1% 줄었다.
의약품(-10.4%)과 금속가공(-6.9%)이 중심인 광공업 생산이 2.9% 감소했고, 정보통신(-3.6%)과 운수·창고(-2.4%) 등의 감소로 서비스업 생산도 0.1% 줄었다.
이에 따라 전산업 생산은 4월(-0.8%)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71.7%로 2.1%p 떨어졌다.
소비는 품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1.2%)와 의복 등 준내구재(0.7%)는 증가했으나, 화장품 등 비내구재가 0.7% 줄어 전체 소매판매는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전체 판매가 0.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6.9%) 감소 영향으로 전월보다 4.7% 줄었다.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7.5% 증가해 연간 흐름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달 건설기성은 건축(-4.6%)과 토목(-2.0%)이 모두 줄며 3.9% 감소했고, 전년동월 대비로는 무려 20.8% 줄었다. 건설수주는 주택 중심의 건축 수주가 20.7% 늘었으나, 토목(-62.4%) 부진으로 전체는 5.5% 감소했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해 두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0.1포인트 하락하며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이번 산업활동 지표는 생산, 투자, 건설 등 실물경제 전반에서 위축된 흐름을 보여주며 경기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 구조조정과 수출 불확실성, 소비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