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5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5월(1.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가격 인상과 가공식품 가격의 상승폭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2025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5월(1.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 중심의 생활물가지수는 석유류 가격 인상 영향으로 2.5% 올랐으며, 이는 5월(2.3%)보다 0.2%p 높은 수치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과실 가격이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지만, 5월(△5.0%)보다는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농산물·석유류를 제외한 물가지수도 2.4% 상승해 전월(2.3%)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정부는 기상여건과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로 인한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먹거리 물가에 대해서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주요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유지 등 대응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가격·수급 변동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 체감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