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1일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사진=더불어민주당)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전세시장과 관련 실수요자와 서민 보호를 위한 안정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주재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부동산시장, 가계부채 등 대내적인 리스크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 및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세시장 가격은 오르고 대상 물량은 줄어드는데 실거래 통계는 전년 동기 대비 늘고 있다. 당의 지원과 당정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8월 중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영향에 따라 내수와 고용 타격이 다시 나타났기에 이를 회복하는 것이 4분기 핵심과제”라고 설명했다. 관련해서 정부는 소비쿠폰 재개, 코리아세일페스타 진행 등 내수 활력 패키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4차 추경에 반영된 긴급고용안정 패키지 지원 등을 마무리하며 일자리 창출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한국판 뉴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여당에 대해 정기국회에서 주요 경제 법안과 예산안 심의도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당의 지원 및 당정간의 긴밀한 협업을 기대한다”며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 및 내년 예산안 국회 심의도 적극 지원해주길 이 자리를 빌어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세도 잘 통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내려간 만큼 희망을 갖고 일어서 앞을 향한 이어달리기를 해야한다”며 “정부부터 우리 경제 반등과 도약을 향한 이어달리기에 더 솔선해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1일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사진=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