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립소방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무선충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
무선충전기 안전 사용 수칙
세 기관은 최근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가정·사무실·차량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무선충전기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으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 과열, 제품 손상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전기와 기기 사이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주의할 것 ▲고온·다습한 장소는 피할 것 ▲제품 정격에 맞는 어댑터 사용 ▲정확한 위치에 기기를 올려 둘 것 등 4가지 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소방연구원 김연상 원장은 “무선충전은 편리하지만,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열이나 불완전 접촉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도 존재한다”며 “안전한 충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 기관은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소비자 단체, 유관기관, SNS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 김대자 원장은 “정격 어댑터 사용이나 정확한 기기 거치처럼 기본적인 사용법만 지켜도 안전사고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기에는 스마트한 안전의식이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을 맞아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