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사진=위드텍분자오염 모니터링 전문기업 위드텍이 공모 청약에서 흥행을 거뒀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해 118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212,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총 251,329,100주가 청약 접수됐다. 증거금은 약 3조 1,41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가 위드텍의 상장 주간을 맡았다.
위드텍의총 공모주식수는 1,060,000주, 공모가는 25,000원이다. 상장 과정에서 약 265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공모자금은 반도체 기술의 고도화와 정부 환경 규제 강화 전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기술 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유승교 위드텍 대표는 “이번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의 결과를 통해 위드텍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상장 후에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활동으로 코스닥 상장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고,분자오염 모니터링 분야를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텍은 분자오염 모니터링 기술을 국산화해 고객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장비 생산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창립 이래 꾸준한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위드텍은 향후 오염물질 모니터링 기술을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해 사업 다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원전 해체 산업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해체 현장형 자동화 이동형 분석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