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결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 (자료=리얼미터 제공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 일이다’라는 응답은 46.4%(매우 잘한 일 38.0%, 다소 잘한 일 8.4%), ‘잘못한 일이다’라는 응답이 46.4%(매우 잘못한 일 38.1%, 다소 잘못한 일 8.3%)로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2%였다.
권역별로 인천/경기(잘한 일 50.2% vs. 잘못한 일 44.0%)와 서울(47.2% vs. 46.2%), 부산/울산/경남(43.8% vs. 49.2%), 대전/세종/충청(40.1% vs. 48.7%)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평가가 팽팽하게 갈렸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잘한 일’ 58.4% vs. ‘잘못한 일’ 36.4%로 잘했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대구/경북에서는 ‘잘한 일’ 36.6% vs. ‘잘못한 일’ 57.4%로 잘못했다는 응답이 많아 두 지역의 결과가 대비됐다.
연령대별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잘했다’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잘못했다’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20대(잘한 일 58.4% vs. 잘못한 일 27.4%)와 40대(53.2% vs. 41.3%)에서는 ‘잘했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70세 이상(31.7% vs. 60.9%)과 60대(41.3% vs. 53.5%)에서는 ‘잘못했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50대(44.1% vs. 51.9%)와 30대(43.7% vs. 49.7%)에서는 두 응답이 대등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진보성향자 중 71.5%는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지만, 보수성향자 10명 중 7명 정도인 72.7%는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중도성향자에서는 ‘잘한 일’ 42.5% vs. ‘잘못한 일’ 55.8%로 ‘잘못했다’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지지정당별로도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80.1% ‘잘한 일’이라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92.1% ‘잘못한 일’이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 26.2%, ‘잘못한 일’ 55.8%로 수사지휘권 발동에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지만, 동시에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18.0%로 평균 대비 10.8%포인트 많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790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