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LG생활건강이 거침없이 질주하면서 지난 3분기 코로나19 악조건 하에서도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5.1% 증가한 2조706억원, 327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자 역대 3분기 중 최대 영업이익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2014년 1분기 이후 26분기 연속 증가 행진을 이어갔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5.1% 증가한 2조706억원, 327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3분기 누계 매출은 1.4% 증가한 5조7501억원을 거둬 누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3.1% 증가한 9646억원으로 신기록을 썼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장 많이 위축된 화장품(뷰티) 사업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상반기 15.3%에서 3분기 6.7%로 축소된 점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